지난 4일 폭설이 내리고 그대로 춥고 가끔씩 또 내리고 하니 집 밖은 아직도 눈이 많이 쌓여 있다
추으니 추운데로 문제가 좀 있긴 하지만 눈은 좋다 아직 동심인가? ㅎㅎ
사진은 렌즈와 우리집에 온지 몇년만에 무명이에서 탈출해 르시(RSii)란 이름을 을 꾀찬 녀석
크라슐라 로게르시(Crassula rogersii), 로게르시 만이라던가 고민했지만 우선 르시라고 부르기로 했다
앞으로 잘부탁해>ㅅ<b
하얀 배경으로 칙칙한 녀석들이지만 나름 사진은 잘 나와서 좋다.
묻혀있는건 저 녀석들인데 찍는 내가 눈사람 될뻔했;; 뭐 우선 추워서 멀리 나가거나 한건 아니지만~
이건 역시나 눈올때는 이것을 만들어야해! 란 일념으로 만든것
눈이 찰기(?)가 없어 안뭉쳐져서 물을 묻히면서 만들어서 힘들었다
나름 대머리 아저씨의 약하게 빗어 넘긴 옆머리라던가 썩소라던가 힘냈지만 아주 평범한 녀석으로 되버렸네...
눈은 심심해서 집어먹던 땅콩! 머리와 코 입 팔 등등은 마고 줄려고 키웠다가 캐망한 마다다피와 귀리...
날이 추우니깐 이녀석도 아직 살아있다~후훗
ps. 그리고 보니 2010 새해 첫 포스팅이군..
그럼 모두 새해복많이 받고 건강하고 바라는일 모두 이뤄지는 한해 되길!